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태원 압사 사고/논란 (문단 편집) === [[서울시청]] 안전총괄실 안전지원과장 사망 사건 === [youtube(fzxOgE-M_8w)] *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83905?sid=102|"숨진 서울시 공무원, 이태원 관련 없다고?" 내부 반발…오세훈 "이태원 수습 어려움 살펴야"]]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21277?sid=102|서울시 안전지원과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서울시청 안전관리과 공무원[* 이게 말이 공무원이지 서울시청 안전지원과장은 4급 서기관 자리이며 지방직공무원에서 4급은 엄청 고위직이다.]이 11일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고인의 업무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이 없다"는 서울시 측 입장표명에 내부에서 반발이 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시 안전총괄실 소속 안전지원과 공무원 A씨가 11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시 관계자는 "A씨가 참사 관련 수사 개시를 통보받거나 참사 당일 재난상황실이나 이태원 현장에서 근무하지는 않았다"며 이태원 참사와의 관련성에 대해 선을 긋는 모습이었다. * 그러나 A씨는 이태원 참사 후 지역 축제 안전 대책을 점검하거나 참사 관련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업무 등을 맡았고, 국회나 서울시의회의 핼러윈 관련 각종 자료 요청도 안전지원과가 전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서울시 내부 익명게시판에도 '과장님은 이태원 때문에 돌아가신 것', '관련 없는 부서가 왜 요구자료를 제출하고 민원 답변을 하느냐'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는 등 반발이 일기도 했다. 이에 서울시는 12일 "안전지원과와 이태원 참사와의 관련성을 예단하긴 어렵다"는 한발 물러난 입장을 밝혔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오후 시장단 긴급회의에서 "마음이 아프다"며 "이번 이태원 참사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고인이나 해당 부서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잘 살펴봐달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